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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디자인 착해진 가격, 첼로 케인 105
작성일: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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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디자인 착해진 가격 첼로 케인 105



안녕하세요 첼로입니다. 오늘은 자전거 전문 매거진 <더바이크>에서 리뷰한 첼로 케인105  시승기를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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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카본 로드바이크는 2가지다. 엘리엇과 케인. 이전 기함인 레퍼런스를 일찌감치 단종시키고 이제는 단촐하게 두 가지 모델로만 운영 중이다.

엘리엇은 2019년에 디자인을 완전히 탈바꿈하여 최신 에어로 바이크 디자인으로 환골탈태했다. 뒷바퀴를 따라 둥그렇게 감싸는 에어로 시트튜브 디자인이 큰 특징이다.

케인은 보급형 로드바이크로 탄생하였지만 현재 4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하여 첼로의 올라운드 바이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가성비가 좋은 입문급 바이크라는 꼬리표를 떼고 나름의 포지션을 잘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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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내장 클램프로 깔끔해진 외관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 105 구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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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고 보강된 시트스테이 연결부위​   산마르코 MONZA START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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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T 105 카세트​   더 길고 굵어진 헤드튜브

 

 

디자인

2018년도 케인에는 3세대를 뜻하는 마크3(MKⅢ)를 붙였지만 2019년형에는 그냥 케인이라는 이름만 사용한다.

전년도와 비교하여 프레임은 여러 차이를 보인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좀 더 강해진 이미지다. 보강된 헤드튜브와 접촉면이 넓어진 시트스테이 연결부위 때문이다.

헤드튜브는 이전보다 하단이 굵게 보강되고 길이가 약 10mm 늘어났다. 첼로 측에서는 레이스 지오메트리에서 약간 수정을 해 승차감을 중시했다고 한다.

탑튜브의 길이도 10mm 정도 줄어들어 헤드튜브와 함께 편안한 포지션에 일조한다. 포크의 크라운쪽 연결부위도 부드럽게 다운튜브와 연결되도록 다듬었다.

전반적으로 큰 디자인의 변화는 없지만 세세한 디테일을 통해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외장형 시트클램프였지만 내장형으로 바뀌어 깔끔한 모습이다. 

 

라이딩

시승차는 순정 그대로 물통케이지만 추가된 상태였다. 사이즈는 177cm인 본인에게는 조금 작은 사이즈인 490이었지만 홈페이지를 보면 170cm부터 180cm의 신장에게 알맞다고 적혀있다.

입문자에게는 허리를 많이 숙이는 포지션 보다는 세우는 것이 편안하다는 면에서 사이즈를 작게 추천한 것으로 보인다.

시승 전 스티어러에 잔뜩 껴있는 어댑터를 스템 위로 올리고 본인에게 맞는 높이로 세팅을 하였다.  

디자인을 살펴보니 이전 모델보다 시트스테이가 약간 내려가 있어 반응성에 있어서는 향상된 피드백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얇은 시트스테이 덕분에 승차감은 나쁘지 않았으며 27.2mm의 카본 시트포스트와 더불어 장거리 라이딩에서 피로감을 덜어주었다.

시트포스트는 입문급임에도 카본 제품이 달려있는데 클램프 부위는 알로이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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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계는 신형 105인 R7000이 달려있다. 상위 등급인 듀라에이스나 울테그라와 같은 디자인을 물려받았고 할로우텍 2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시승차에는 50-34T 콤팩트 체인링에 170mm 암을 채용했다. 카세트도 105 등급으로 11-28T가 달려있었는데

콤팩트 체인링과 더불어 입문자를 위한 좀 더 큰 11-30T나 11-32T 카세트가 달려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490 사이즈의 시승용 케인은 페달을 제외하고 7.9kg으로 입문급으로는 아주 가벼운 무게를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업힐에서 아주 경쾌한 반응을 보였는데, 평범하게 보이는 뷰엘타 R25 휠셋의 구름성과 반응성이 돋보였다.

이탈리아 제품으로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워 케인의 경량에 한몫 거들고 있다. 

신형 105는 기존 보다 여러 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컨트롤레버의 스트로크가 짧아져 전보다 변속이 빨라졌으며,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았다.

브레이크 역시 개선되어 제동력이 향상되었는데 브레이크암이 짧아져 빨라진 반응성을 느낄 수 있다. 

케인의 프레임은 강한 파워를 구사하는 스프린트 보다는 장거리나 힐클라이밍에 어울리는 반응성과 지오메트리다.

적당한 탄성과 반응성 그리고 상체를 세우는 포지션으로 올라운드 성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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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20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2019년 케인의 시승은 조금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형이 나오기 전에 이전 모델을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시승을 통하여 첼로 케인의 포지션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가격으로만 보면 경쟁 모델 중에서는 거의 따라올 자가 없을 것 같다.

기존 알로이 제품군에서 비용을 약간만 더하면 바로 케인 105가 눈높이로 올라온다. 무게도 8kg 이하로 준수하고 용도는 올라운드 자전거로 확실한 포지션을 차지했다.

올해 케인은 레이스 지오메트리를 벗어나 편안한 지오메트리로 안착했다. 라이더의 대부분이 클럽 단위의 장거리 투어를 한다는 측면에서도 케인은 그 용도가 분명하다.

아니면 고성능을 지향하는 자출용 바이크로서도 시장이 열려있다고 본다. 디자인적으로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다만 너무 안정감이 넘치다보니 자칫 개성이 없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젊은 층이 타겟인 만큼 2020년 제품은 일부 모델에서라도 파격적인 디테일을 기대해본다

 

 

출처 : 더바이크 www.the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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